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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텔라움 · 2026.03.201일 전

사업보고서 (2025.12)

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매출이 반토막 나고 부채가 자산보다 40억 원 많은 '완전 자본잠식'에 빠져, 회계법인으로부터 상장폐지 위험 수준인 '계속기업 불확실성' 경고를 받았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상장폐지 위험이 코앞까지 다가온 초비상 상황이므로 신규 매수는 절대 피해야 하며, 보유 중인 주주라면 당장 전량 매도를 통해 탈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 공시에서 가장 심각하게 봐야 할 부분은 회계법인(감사인)이 직접 경고한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입니다. 이는 쉽게 말해 '이 회사가 앞으로 망하지 않고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다'는 뜻입니다. 회사의 총부채(빚)는 약 71억 9천만 원인데 반해 총자산(재산)은 약 31억 6천만 원에 불과합니다. 즉, 빚이 재산보다 약 40억 2,800만 원이나 더 많은 '완전 자본잠식(회사의 밑천이 완전히 바닥나고 마이너스가 된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완전 자본잠식은 상장폐지(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함)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회사의 살림살이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본업에서 돈을 전혀 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년 동안의 매출액은 약 28억 9,000만 원으로 작년(약 50억 7,000만 원)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작년에는 7천만 원이라도 이익을 냈지만, 올해는 무려 8억 1,200만 원의 영업손실(적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가 최종적으로 까먹은 돈인 당기순손실도 약 10억 600만 원으로, 작년(약 2억 1,400만 원)보다 적자 폭이 5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돈은 못 버는데 갚아야 할 빚만 쌓이고 있어 숨만 겨우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ART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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