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2025년 매출액 989억원(전년비 +36.8%), 영업이익 34억원(+42.9%)을 기록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본업인 장사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훌륭한 성적표이므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모아가 볼 만하지만, 창고에 쌓인 재고가 내년에는 쌩쌩 잘 팔려서 진짜 현금으로 들어오는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회사가 1년 동안 장사를 아주 잘했습니다. 2025년 전체 매출액(회사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번 총금액)은 약 989억 원으로 작년(723억 원)보다 무려 36.8%나 늘어났습니다. 또한 회사의 순수한 장사 실력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매출에서 원가와 월세, 인건비 등을 뺀 이익) 역시 34억 원을 기록해 작년(24억 원) 대비 42.9%나 크게 증가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익도 팍팍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므로 주가에는 아주 좋은(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다만 조금 주의해서 볼 부분도 있습니다. 창고에 쌓여있는 물건인 재고자산이 작년 42억 원에서 올해 124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물건이 아주 잘 팔릴 것을 예상해 미리 많이 만들어 둔 것이라면 대박이지만, 만약 안 팔려서 쌓인 것이라면 나중에 회사의 손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고에 물건을 채워 넣느라 돈을 많이 써서, 올해 장사를 통해 실제로 회사 통장에 들어온 순수 현금(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1억 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은 옥에 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