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호재! 회사가 앞으로 돈을 더 잘 벌게 될 훌륭한 소식이에요.
2025년 매출액이 약 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하며, 영업이익(2.6억)과 순이익(11.4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한 호재입니다.
적자 늪에서 탈출해 본업에서 돈을 벌기 시작한 훌륭한 호재이므로 긍정적인 매수 관점에서 지켜보되, 내년에도 자산(땅/기계)을 파는 일 없이 '순수 본업'만으로 이익을 계속 낼 수 있을지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회사의 1년 농사 결과를 회계사들이 깐깐하게 검사하고 도장을 찍어주는 '감사보고서'에서 재무제표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상장폐지 같은 치명적인 위험이 없다는 뜻이라 주주들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안심 소식입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회사가 장사를 해서 번 총금액인 매출액이 작년 약 22억 원에서 올해 약 41억 원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훌쩍 뛰었다는 점입니다. 장사를 얼마나 실속 있게 잘했는지 보여주는 '영업이익'은 작년 약 5,600만 원 적자(손해)에서 올해 약 2억 6,000만 원 흑자(이익)로 완벽하게 돌아섰습니다(이를 '흑자전환'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은행 이자나 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 금고에 남은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 약 9억 8,000만 원 적자에서 올해 무려 11억 4,000만 원 흑자로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다만, 순이익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진짜 이유는 회사가 쓰던 땅이나 기계 등을 팔아서 생긴 일회성 보너스 수입(유형자산 처분이익 약 19억 원) 덕분이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