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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롯데바이오로직스 · 2026.03.201일 전

감사보고서 (2025.12)

가벼운 악재! 운영상 약간의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2025년 매출은 2,0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공장 건설 등 막대한 투자로 인해 영업손실이 1,497억 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현재 회사는 대형 공장을 짓느라 막대한 돈(빚과 투자금)을 쓰면서 적자가 커지는 '투자 집중 구간'이므로, 당장의 실적 악화는 주의하되 새 공장이 완성되어 실제로 돈을 벌기 시작할 때까지는 섣부른 투자를 피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감사보고서를 보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많이 나빠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매출액(회사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번 총금액)이 2024년 약 2,344억 원에서 2025년 약 2,059억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영업손실(순수하게 장사해서 본 손해)은 1,108억 원에서 1,497억 원으로 적자 폭이 훨씬 커졌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기는커녕 까먹고 있는 액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는 보통 나쁜(Negative) 소식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왜 이렇게 적자를 내면서 돈을 쓰고 있는지 재무상태표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회사의 총자산은 9,300억 원에서 약 1조 7,067억 원으로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바이오 의약품을 대신 만들어주는(CDMO) 대형 공장을 짓기 위해 6,454억 원(유형자산 취득)이라는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이 엄청난 공장 건설비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빌려 부채(빚)도 4,517억 원에서 9,015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유상증자(주식을 새로 발행해 주주들에게 투자금을 받는 것)를 통해 약 4,794억 원을 수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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