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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대방건설동탄 · 2026.03.201일 전

특수관계인으로부터자금차입

가벼운 악재! 운영상 약간의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대방건설동탄이 계열사인 대방건설로부터 자기자본의 233.94%에 달하는 110억 원을 1년 내로 갚는 조건으로 빌렸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순수 내 돈에 비해 빚이 너무 많아 부모 회사의 도움으로 버티는 상황이므로, 회사가 진행하는 분양 사업이 성공해서 빚을 갚아나가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를 피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대방건설동탄이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돈(운영자금)이 부족해서, 같은 그룹 식구인 대방건설(주)로부터 110억 원을 빌렸다는 공시입니다. 이는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빚(단기차입금)이며, 이자는 1년에 4.6%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소식이 안 좋은 이유는 빌린 돈의 규모가 회사의 기초 체력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방건설동탄이 가진 순수한 내 돈(자기자본)은 약 47억 원에 불과한데, 이번에 빌린 돈은 그보다 2.3배(233.94%)나 많은 110억 원입니다. 게다가 올해 들어 가족 회사에게 빌린 빚의 총합이 벌써 약 757억 원에 달합니다. 회사가 스스로 돈을 벌어 굴러가지 못하고 부모 회사(모회사)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지갑 사정이 매우 팍팍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건설업계 특성상 특정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만든 자회사가 부모 회사로부터 돈을 빌려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꽤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 돈보다 빚이 훨씬 많아지면 매년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커져서,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을 때는 회사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위험(리스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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