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신일전자, '적정' 감사의견 획득 및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급증
회계 장부도 깨끗하고 순이익이 3배나 늘어난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으므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주식 매수를 고려해 봐도 좋은 시점입니다.
이번 공시는 1년에 한 번씩 회사의 가계부를 외부 전문가(회계법인)에게 검사받은 결과를 발표하는 '감사보고서'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의견'인데, 신일전자는 문제없이 합격점인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는 회사가 장부를 속이지 않고 투명하게 잘 썼다는 뜻입니다. 또한 상장폐지 위험을 뜻하는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이나 회삿돈을 빼돌리는 '횡령·배임' 같은 나쁜 꼬리표도 전혀 없어서 주주들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돈을 얼마나 잘 벌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회사의 본업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약 52억 원으로 작년(약 40억 원)보다 약 30% 늘었고, 세금 등을 다 떼고 순수하게 남긴 당기순이익은 약 42억 원으로 작년(약 14억 원)보다 무려 3배(200%)나 껑충 뛰었습니다. 물건(매출액)도 전년보다 많이 팔아 약 1,9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가계부 검사도 무사히 통과했고, 장사를 아주 잘해서 순수익이 3배나 늘어났기 때문에 주가에는 아주 좋은(호재) 소식입니다. 회사의 덩치(자산)와 진짜 내 돈(자본)도 꾸준히 늘고 있어 회사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지고 있음을 숫자로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