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악재SH에너지화학 · 2026.03.201일 전

감사보고서제출

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폐지 위험은 넘겼으나, 매출 감소(986억 원) 및 영업적자 확대(-122억 원)로 실적 부진이 심각합니다.

판단 근거
💡 결론

회계 검사는 무사히 통과했지만 회사에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다시 흑자(이익)를 내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수를 피하고 관망해야 합니다.

이 공시는 회사가 1년 동안 장사를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그 장부에 거짓이 없는지 회계사들에게 검사를 받고 성적표(감사보고서)를 냈다는 내용입니다. 다행히 장부가 깨끗하다는 뜻인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쫓겨나는 상장폐지 같은 무서운 일은 피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장사 성적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물건을 판 돈인 '매출액'은 작년 약 1,260억 원에서 올해 986억 원으로 크게 쪼그라들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회사가 순수하게 장사로 벌어들인 돈을 뜻하는 '영업이익'입니다. 작년에 약 96억 원의 적자(손실)를 냈는데, 올해는 적자 규모가 더 커져서 무려 122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물건도 덜 팔리고 손해는 더 커졌으니 주가에는 분명한 악재입니다. 현재 회사의 남은 재산(자본총계 696억 원)이 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 모은 종잣돈(자본금 557억 원)보다는 많아서 당장 '자본잠식(종잣돈마저 까먹는 위험한 상태)'에 빠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년 100억 원이 넘는 적자가 계속 쌓인다면 회사의 곳간이 빠르게 비어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ART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DART 원문 보기

☕ 도움이 되셨나요? 커피 한 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