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10개월의 개선기간이 3월 20일로 종료되어, 4월 10일까지 서류 제출 후 상장폐지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회사의 생존(상장폐지 여부)이 걸린 마지막 심판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신규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기존 주주는 회사가 기한 내에 무사히 서류를 내는지와 거래소의 최종 결정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디지아이티엑스는 주식시장에서 쫓겨날(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지난 10개월('25.05.20~'26.03.20) 동안 회사의 문제점을 고칠 수 있는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번 공시는 그 회사를 살려낼 숙제 기간이 모두 끝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안내문입니다. 이제 회사는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인 4월 10일까지 '우리가 회사를 이렇게 정상화했습니다'라고 증명하는 서류(개선계획 이행내역서)와 전문가의 도장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이 서류가 들어오면 한국거래소는 20일 안에 회의(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서 이 회사의 주식을 시장에 계속 남겨둘지, 아니면 완전히 퇴출시킬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런 공시가 나오는 회사는 보통 주식 거래가 꽉 막혀있는(거래정지) 상태입니다. 만약 회사가 숙제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주식은 사실상 휴지조각(정리매매 후 상장폐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주들에게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과 같은 아주 심각한 악재이자 위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