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세운메디칼, 투명한 회계('적정' 의견) 증명과 함께 작년 영업이익이 127억 원으로 11.6%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본업에서 장사를 잘해 이익을 늘려가고 있는 튼튼한 회사임이 증명되었으므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지켜볼 만합니다.
세운메디칼이 한 해 동안의 농사 결과를 외부 전문가에게 검사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는데, 이는 회사가 가계부를 속이지 않고 투명하게 잘 작성했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기 위한 필수적인 합격 목걸이를 무사히 받은 셈입니다. 실적을 살펴보면 회사가 물건을 팔아 벌어들인 총금액인 매출액은 전년 601억 원에서 당해 636억 원으로 약 5.8% 늘어났습니다. 특히 회사의 순수한 장사 실력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은 113억 원에서 127억 원으로 약 11.6% 증가했습니다. 세금 등을 떼고 남은 최종 이익(당기순이익)은 125억 원에서 121억 원으로 살짝 줄었지만, 가장 중요한 본업인 장사를 전년보다 더 잘해서 영업이익이 늘어난 점은 주가에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정 상태를 위협하는 자본잠식(원금까지 다 까먹는 것)이나 5년 연속 영업손실 같은 위험 요소가 전혀 없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즉, 재무적으로 안전하면서 꾸준하게 돈을 잘 버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공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