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호재!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소식이에요.
주가 상승으로 제8회 전환사채 주식 전환가격이 4,602원에서 5,483원으로 상향되어, 새로 발행될 주식 수가 약 7만 3천 주 줄어든 호재입니다.
나중에 시장에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 매도 폭탄(주식 수)'이 줄어든 좋은 소식이므로, 현재의 주가 상승 흐름을 긍정적으로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이 공시는 더코디가 예전에 발행했던 '전환사채(투자자가 원하면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의 주당 가격(전환가액)이 4,602원에서 5,483원으로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회사의 주가가 꾸준히 오르자, 주식으로 바꿀 때의 기준 가격도 법적인 규칙에 따라 함께 올려 잡은 것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전환가액이 위로 올라가는 것(상향 리픽싱)은 기존 주주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주당 가격이 비싸지면, 투자자가 똑같은 남은 돈(21억 원)으로 받아 갈 수 있는 주식 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공시를 보면, 나중에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주식 수가 45만 6,323주에서 38만 3,002주로 약 7만 3천 주나 감소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는 '희석'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번 공시로 그 위험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전환가격이 올랐다는 것 자체가 최근 회사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