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상장폐지 결정 및 누적결손금 1,273억 원 발생으로 인한 상장폐지 위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 중인 매우 위험한 상태이므로, 신규 진입은 절대 금물이며 보유자라면 자금 회수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이번 사업보고서의 가장 치명적인 악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이미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전직 임원의 배임 문제로 실질심사를 받은 끝에 경영 투명성 등의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되었고, 회사가 이에 불복해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지만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재무 상태 역시 매우 위험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영업손실 60억 원, 당기순손실 355억 원이 발생했으며, 누적결손금(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적자 총액)만 1,273억 원에 달합니다. 외부 감사인도 회사가 사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사실상 경고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