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매우 위험한 공시이므로, 보유자는 매도를 고민하고 신규 진입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번 사업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제출한 장부의 신뢰성을 믿을 수 없다는 뜻으로, 101억 원의 영업손실과 662억 원의 결손금 등 재무구조가 매우 불안정하며, 내부 통제 절차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입니다. 특히 감사범위가 제한되어 회사의 실제 재산 상태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치명적입니다. 상장 기업이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는 것은 증권시장에서 퇴출(상장폐지)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악재 중 하나입니다. 회사가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며, 재무제표의 왜곡 가능성까지 언급된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산 가치를 온전히 보호하기 어려운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