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자본전액잠식으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 경고.
회사의 생존 자체가 불투명한 매우 위험한 상태이므로, 신규 진입은 절대 금지하며 보유 중이라면 거래 정지 및 상장폐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보고서의 핵심은 '자본전액잠식'입니다. 이는 회사가 가진 모든 자본을 까먹고, 오히려 빚이 자산보다 17억 1,200만 원이나 더 많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조차 회사가 앞으로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계속기업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투자자에게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물론 2026년 2월에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자금 수혈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상장폐지 사유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한국거래소의 결정만을 기다리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매출은 발생하고 있으나, 32억 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이 매년 반복되면서 회사의 체력이 바닥난 상황입니다.